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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코로나 사망자 얼마나 많았길래…61년 전 ‘5천만명 아사’ 대약진운동 이후 첫 인구 감소 (naver.com)
코로나 뉴스이지만 중국의 방역 완화 작년 말 올해 초 확산으로 묶였던 통제를 푼 모습을 볼수 있다 중국의 설(1월 21일 ~ 1월 27일)으로
코로나 수치는 다시 증가할것으로 보인다 내가 생각하는 포인트는 확진자가 많아져도 앞으로도 위험한 병으로 봐야하는가
아니면 코로나를 더 이상 신경 쓰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것인가 인것 같다 역사를 모르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기때문에
지난 3년간의 생각을 정리해보고 앞으로 나아가보자
코로나로 인해 세계도 많이 바뀌었다
재택근무를 앞당겼으며 문화를 집 안으로 들였다 코로나로 인해 물류량은 많아졌고 음식 배달 또한 증가했었다
오징어게임의 흥행 넷플릭스와 티빙 왓챠를 통해 나온 드라마들의 흥행 또한 코로나의 여파로 인한 효과가 아니였을까 싶다
나는 애용하지 않지만 구독 서비스도 많이 발전했다고 들었다 샐러드, 면도기, 화장품 등등 활동범위의 변화가
결국 세상을 바꿨다 세상은 계속해서 변한다 사람은 그에 맞게 자신도 모르게 적응해간다
예전만큼 사람들이 다시 밖으로 나올것인가 인터넷이란 창 안에서 소통하는게 더 확장될지는 앞으로 지켜볼 일이다
내 생각은 전과 같이 돌아갈수가 없을것 같다 라는것이 내가 추측하는 앞이다
오히려 우리를 묶어두는 틀이 사라진다해도 예전처럼의 모습은 아닐것 같다 우리는 편리함을 맛보았고
예전의 생활로는 돌아가지 않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