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01.23 뉴스로 주식 공부하기 (쥬스) - 일본의 자율주행 버스와 우리나라 자율주행 버스

GamsungLee 2023. 1. 23. 06:16
728x90

세계는 빠르게 변하고 우리 일상에 다가오는 순간은 개인 투자자로서는 이미 늦은걸 지도 모른다 일본의 자율주행 버스가 시행해 돌아다닌다는 뉴스 댓글에
우리나라 청계천에도 버스가 자율주행 버스가 있다고 하여 검색해봤었다
이미 경험해본사람들도 많이 있었고 타 블로거의 글 내용을 보니 우리나라는 3단계정도 (어쩌면 그 아래 단계일수도있다) 실제로 버스기사님이 운전하시는 모습이 영상 속에서는 자주 보이는 모습이였다
운행 거리도 일본의 자율주행 버스가 지도상으로 길었으며 일본의 자율주행은 세계에서 2위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는 기사의 내용을 보았다
우리나라도 선진국의 반열에 들었다는 기사를 봤었던게 1-2년 사이였던것 같은데 (미국 투자회사에서 선정하여 투자금을 배분한다)
현재가 아닌 경제는 미래를 보며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 적극적인 기술 투자와 좋은 스타트업 기업이 많이 나올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다

미국에 이어 일본(2위)이 자율주행 분야에서 앞서 있으며 프랑스(3위), 영국(4위), 독일(5위) 등이 뒤를 따랐다. 한국은 16위다. 특허출원은 2위를 차지했지만 정책 및 법률 부문과 스타트업 항목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다.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기는 하지만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관련 링크 :
일본 자율주행 버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1076676.html


청계천 자율주행 버스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06248



레벨 0(No Driving Automation): 어떠한 자율주행 기능도 지원하지 않는다.
레벨 1(Driver Assistance): 자동차의 방향 전환(횡운동) 또는 감가속(종운동) 기능을 지원한다.
레벨 2(Partial Driving Automation): 자동차의 방향 전환(횡운동) 및 감가속(종운동) 기능을 지원한다.
레벨 3(Conditional Driving Automation): 주행 중 다양한 돌발 상황 및 주변 사물들을 모두 인식하고 이에 대응할 수 있지만, 부득이한 경우 운전자가 운전할 필요가 있다고 자동차가 판단할 경우, 운전자가 개입하여 운전해야 한다.
레벨 4(HIgh Driving Automation): 특정 환경(구역, 날씨 등)에서는 자동차가 모든 자율주행 기능을 지원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운전자가 개입할 필요가 없다.
레벨 5(Full Driving Automation): 모든 환경에서 자동차가 모든 자율주행 기능을 지원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운전자가 개입할 필요가 없다.
SAE J3016 표준은 권고 사항(Recommended Practice)으로 사용자의 상황에 따라 수정하여 사용할 수 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자율 주행 자동차 [autonomous vehicles, 自律走行自動車] (IT용어사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