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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지 1년이 1달정도 밖에 안남은 시점이다 (전쟁시점 22년 2월24일)
금방 끝날줄 알았던 전쟁은 휴전 없이 지속되고 있고 우크라이나는 미국과 유럽의 지원에 힘 입어서 잃었던 영토를 수복하려 노력하고 있다
러시아는 천연자원을 이용하여 겨울 동안에 유럽에 편가르기를 의도했지만 길어진 전쟁 탓에 이상기후로 인하여 동 유럽의 날씨가 현재 25도가 육박한다고 한다 개방되어 있어야할 스키장은 눈이 다 녹아 폐장 하였고 알프스 산맥에 눈 또한 많이 녹아 내린 모습이다
눈 없는 알프스, 멈춰 선 스키 리프트…“이것이 다가올 미래” | 서울신문 (seoul.co.kr)
러시아가 결국 전쟁에서 승리하겠다는 초반의 전쟁 상황과는 다르게 결국 미국의 지원과 유럽의 지원을 받아내기까지 강대국을 상대로 버텨낸 우크라이나의 저력이 우크라이나를 지키고 있는것이 아닐까 싶다
세계 식량위기 재점화.. 푸틴 심술에 가뭄까지 덮쳐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
자국의 이해를 위한 전쟁이였지만 전쟁으로 자국민과 상대국가의 많은 사람들이 전쟁으로 삶을 잃는다
개인이던 기업이던 국가는 작은 이해이던 큰 이해로 우리는 이해 때문에 싸운다
사람은 먹이 때문에 싸우는 동물과 정말 다른점이 있을까
러시아·우크라이나 한반도식 분단으로 휴전?...전투 더욱 가열 [뉴스in뉴스] / KBS 2023.01.13. - YouTube